이웃집 찰스 재방송 방송시간 421회 다시보기 튀르키예 카디르 422회

KBS 이웃집 찰스 재방송시간 및 편성표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웃집 찰스 다시보기

 

이웃집 찰스 방송은 2015년부터 방영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입니다. 매주 화요일 방송하며 방송시간은 오후 7시 40분입니다.

 

 

421회: 투잡은 기본? 낮과 밤이 다른 프로 N잡러의 하루! 이번 주 주인공은 프로 N잡러의 삶을 살고 있는 튀르키예에서 온 카디르(34)다. 최근 N잡러의 삶을 살고 있는 탓에 냉장고가 고장 난 것도 모른 채 지내고 있다.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옷 입고, 출근 준비까지 단 3분 컷!

 

졸음을 이겨내고 카디르가 도착한 곳은 어린이집?! 벌써 6년째 어린이집 원어민 교사로 일하고 있는 카디르. 수업도 놀이처럼 아이들 특성까지 전부 파악하는 인기 만점, 베테랑 교사다.

 

이웃집 찰스 재방송

 

이웃집 찰스 재방송 시청은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공식홈페이지 등에서 모바일 스트리밍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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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 편성되어 있는 채널은 KBS1, KBS LIFE, KBS WORLD, KBS 드라마 채널입니다.

 

이웃집 찰스 회차정보

 

이웃집 찰스 최고 시청률은 409회 방송이며 시청률은 4.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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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회: 부산에서 아내와 함께 맥주 가게를 운영하던 맥줏집 막내아들 안드레아스. 국제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복덩이 메간. 한 지붕 아래 여러 국가, 여러 세대가 모인 4대 가족의 며느리 프랑스 다니엘까지. 막 결혼한 부부부터, 아이와 시댁 식구와 함께 사는 대가족까지! 사랑하는 사람의 땅 한국에 와서 때로는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점점 가족이 되어가는 훈훈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419회: 쿠바 출신의 반전 가득 주인공, 카밀라! 여느 쿠바 사람들답게 음악을 사랑하는 카밀라, 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은 물론, 한국어 작사 작곡까지 하는 감성 충만 뮤지션! 지하철에서도 짬을 내 소설책을 읽는가 하면, 한국어 작사를 하기 위해 중고책방에서 시집과 에세이를 찾는 모습이 영락없는 문학소녀인데... 그러나 알고 보면 군필 출신?! 반전 과거를 갖고 있는 쿠바의 청년, 카밀라를 만나본다.

 

418회: 허당기多남편 & 개구쟁이 재이 & 내성적인 엄마 인도네시아 리리스! 2015년, 면세점에 취업하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리리스. 한국 생활 8년 차. 남편 찬희 씨, 아들 재이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뤄 살고 있는데 다가오는 2월, 둘째 출산까지 앞두고 있다고. 만삭에 가까운 몸으로도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서울까지 출, 퇴근을 하는 리리스와 그런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한 남편은 아침부터 육아에 뛰어드는데. 어째 도와주려고 움직일수록 일거리가 늘어나는 것 같다?